"1㎞밖에 되지 않는 광주시내를 가려해도 30∼50분 가량은 기다려야 버스가 오니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최근 쌍령동 현대아파트에 입주를 한 이모씨(여·43)의 볼멘소리다.
광주시가지와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쌍령동 동성아파트에 분양을 받아 곧 입주를 앞두고 있는 최모씨도 "버스를 이용하기가 너무 불편해 걱정이다"며 배차간격을 조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광주지역에서 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한 곳은 쌍령동 뿐만 아니다. 퇴촌·남종면은 물론 오포읍, 실촌면등 외곽지역 노선버스의 배차간격이 평균 30∼1시간 가량으로 긴데다 배차시간마저 들쭉날쭉해 최근 이 지역에 입주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빈번하고 있다.
특히 근래 들어 오포읍, 태전동, 쌍령동 등에 아파트가 속속 입주를 마친 상태여서 전입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노선버스의 배차간격이 길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입주자들은 '광주지역이 시로 승격돼 전입을 왔으나 버스의 배차간격은 달라진 것이 없다'며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연일 시정을 요하는 글이 게시하고 있어 불편의 정도를 실감할 수 있다.
또 노선버스가 증차는 되지 않고 최근 신설된 아파트지역으로 갑자기 노선을 변경하는 사례도 빈번해 원주민들의 불만도 거세지고 있다.
주민 박모(31·오포읍 고산리)씨는 "지난 9월부터 오포지역을 운행하던 119버스가 장지리와 고산1리지역을 거치지 않고 양벌리지역을 경유하고 있어 고산1리와 장지리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노선버스들이 배차시간을 지키지 않는 데다 배차간격까지 늘어나 요즘에는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버스가 온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양벌리 아파트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119번 버스를 투입하게 된 것으로 고산1리와 장지리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기존 운행되고 있는 17번 버스의 올바른 배차시간의 운행이 되도록 해당 운수회사에 행정지시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광주 외곽지역 주민들이 노선버스의 배차간격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나 앞으로 운수회사와 협의해 증차 또는 배차시간을 단축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가지와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쌍령동 동성아파트에 분양을 받아 곧 입주를 앞두고 있는 최모씨도 "버스를 이용하기가 너무 불편해 걱정이다"며 배차간격을 조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광주지역에서 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한 곳은 쌍령동 뿐만 아니다. 퇴촌·남종면은 물론 오포읍, 실촌면등 외곽지역 노선버스의 배차간격이 평균 30∼1시간 가량으로 긴데다 배차시간마저 들쭉날쭉해 최근 이 지역에 입주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빈번하고 있다.
특히 근래 들어 오포읍, 태전동, 쌍령동 등에 아파트가 속속 입주를 마친 상태여서 전입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노선버스의 배차간격이 길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입주자들은 '광주지역이 시로 승격돼 전입을 왔으나 버스의 배차간격은 달라진 것이 없다'며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연일 시정을 요하는 글이 게시하고 있어 불편의 정도를 실감할 수 있다.
또 노선버스가 증차는 되지 않고 최근 신설된 아파트지역으로 갑자기 노선을 변경하는 사례도 빈번해 원주민들의 불만도 거세지고 있다.
주민 박모(31·오포읍 고산리)씨는 "지난 9월부터 오포지역을 운행하던 119버스가 장지리와 고산1리지역을 거치지 않고 양벌리지역을 경유하고 있어 고산1리와 장지리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노선버스들이 배차시간을 지키지 않는 데다 배차간격까지 늘어나 요즘에는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버스가 온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양벌리 아파트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119번 버스를 투입하게 된 것으로 고산1리와 장지리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기존 운행되고 있는 17번 버스의 올바른 배차시간의 운행이 되도록 해당 운수회사에 행정지시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광주 외곽지역 주민들이 노선버스의 배차간격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나 앞으로 운수회사와 협의해 증차 또는 배차시간을 단축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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