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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폐자원 집중수거
광주시는 농촌폐기물인 농약빈병, 농촌폐비닐등 각종 재활용의 무단방치가 증가하여 농촌의 황폐화 및 주변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하는 폐기물을 11월 30일까지 집중수거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수거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시에서는 폐자원 방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마을별 상설 집하장을 설치하고 통이장협회,새마을부녀회,청년회,작목반,자생단체등 민간단체 참여를 적극 유도함은 물론 읍·면·동·통·리별 수거실적에 따라 수거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깨끗한 도.농복합시를 만들기 위하여 2001년 역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농촌폐비닐 수거사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등 시 청소차량 및 재활용품 전담차량을 적극 지원하여 깨끗하고 살기좋은 광주의 이미지를 가질수 있도록 이번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토록 독려키로 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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