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천현동에 있는 미군 캠프 콜번기지 9만3천평이 반환된다.
한·미 양국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김동신 국방장관과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33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를 열어 주한미군 기지 및 훈련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연합토지관리계획(LPP;Land Partnership Plan) 추진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합의각서에 하남시 캠프 콜번기지 반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이 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2011년까지 단계적으로 우리 측에 반환된다.
양국은 내년 3월 중순까지 이들 기지에 대한 구체적 반환 일정 등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 짓고 최종 합의각서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 부지에 지난 63년 미군 미사일부대가 주둔을 시작 77년부터 캠프 콜번 통신부대가 점유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반환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미 양국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김동신 국방장관과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33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를 열어 주한미군 기지 및 훈련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연합토지관리계획(LPP;Land Partnership Plan) 추진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합의각서에 하남시 캠프 콜번기지 반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이 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2011년까지 단계적으로 우리 측에 반환된다.
양국은 내년 3월 중순까지 이들 기지에 대한 구체적 반환 일정 등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 짓고 최종 합의각서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 부지에 지난 63년 미군 미사일부대가 주둔을 시작 77년부터 캠프 콜번 통신부대가 점유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반환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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