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7일 준공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이 정상 가동되고 있어 자원 재활용과 예산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은 오는 2005년부터 광주시의 음식물쓰레기가 수도권 매립지로 직매립이 금지되는 것을 대비, 지난해 1월 사업계획을 수립해 16억4천500만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실촌면 수양리 분뇨처리장내에 건설했으며 현재까지 400톤 가량의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했다.
시설의 정상 가동을 위해서는 동물의 뼈, 닭털, 마늘타래, 일반 비닐봉투 등이 섞이지 않아야 하는데, 가동 초기에는 쓰레기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물질이 40%에 이르러 시설의 가동에 상당한 장애가 초래됐었다.
그러나 시의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지난 9·10월 분리배출을 위반한 63개소의 음식업소와 가정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꾸준한 노력으로 현재는 이물질 포함률이 15%로 줄어 들었다.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에서 처리공정을 거친 음식물찌꺼기는 액체비료로 만들어져 내년부터 액체비료로 공급될 전망이다.
한편 음식물쓰레기의 톤당 부가가치는 1만800원으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의 건립으로 광주시는 연간 3천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은 오는 2005년부터 광주시의 음식물쓰레기가 수도권 매립지로 직매립이 금지되는 것을 대비, 지난해 1월 사업계획을 수립해 16억4천500만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실촌면 수양리 분뇨처리장내에 건설했으며 현재까지 400톤 가량의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했다.
시설의 정상 가동을 위해서는 동물의 뼈, 닭털, 마늘타래, 일반 비닐봉투 등이 섞이지 않아야 하는데, 가동 초기에는 쓰레기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물질이 40%에 이르러 시설의 가동에 상당한 장애가 초래됐었다.
그러나 시의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지난 9·10월 분리배출을 위반한 63개소의 음식업소와 가정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꾸준한 노력으로 현재는 이물질 포함률이 15%로 줄어 들었다.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에서 처리공정을 거친 음식물찌꺼기는 액체비료로 만들어져 내년부터 액체비료로 공급될 전망이다.
한편 음식물쓰레기의 톤당 부가가치는 1만800원으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의 건립으로 광주시는 연간 3천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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