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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한우 우수성 입증제2회 경기한우경진대회서 우수상
제2회 경기도 한우고급육경진대회에 출품한 광주한우가 모두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10일 경기도청에서 운동장에서 한우고급육경진대회를 비롯한 농업인 대상 시상식과 환경 최우수농가 시상식, 농축산물직거래행사 등 농업인의 날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경기도는 한우를 명품으로 개발해 축산업을 경기도민의 소득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경기한우 명품화 사업을 주요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우수 브랜드를 엄선해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지역별로 한우의 브랜드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대회와는 달리 일반부문과 브랜드부문으로 구분 개최됐다.

도내 20개 시·군 한우농가에서 모두 32마리의 한우를 출품해 경진을 벌인결과 일반부문에서 이광노씨(초월면)가, 브랜드부문에서는 민성원씨(초월면), 이극수씨(도척면)의 한우가 각각 우수상을 받는 등 광주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입상 축의 심사부위 및 한우고기의 부위별 견본전시와 함께 시식코너가 설치되는 등 한우고급육 생산과정을 보여주는 홍보관도 설치됐으며, 'G'마크 및 우수브랜드업체의 직거래장터를 개설하고 쇠고기와 돼지고기, 계란 등 우수 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 일반부문에 출품해 우수상을 차지한 이광노씨는 지난해 제1회 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 광주한우의 우수성을 재확인시켜 줬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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