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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추진공공근로, 저소득층에 주거환경 개선
광주시는 2001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으로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을 실시한다.

대상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자와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사업내용은 불량전기시설보수 및 절전형 전구로 교체, 가스시설개선, 물탱크 청소사업, 주거개선사업, 사회복지시설 보수, 공중화장실 보수, 경로당 개·보수 등이다.

7억6천4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당초 이달 2일까지 수요조사를 했으나, 7일까지 신청자접수 등 추가수요조사를 한 후 12일부터 12월31일까지 사업을 시행한다.

그동안「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이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등에 성과를 거두며 좋은 반응을 보여, 앞으로 공공근로사업을「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등 저소득층 지원사업 위주로 전개할 예정이다.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은 각 읍·면·동별로 조적, 미장, 도배, 설비, 목공, 전기 등 필요한 기술인력을 확보해 기동단을 구성 운영하며, 이번 사업부터는 가스시설개선사업과 절전형 전구 교체사업 등 신규사업을 발굴해 사업의 내용과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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