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광주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지난 8일 오후 7시 광주시 경안동 광주성결교회에서 시민들과 학부모, 학생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주소년소녀합창단은 태전초등학교 특활교사인 임경택 교사와 광주뉴스 이수남 기자 등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작년 9월에 창단해 관내 초등학생 36명으로 구성되었다. 지난「세계도자기엑스포2001경기도」행사에서도 여러 차례 공연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날 행사는 경기문화재단과 광주왕실도예산업 협동조합에서 후원했으며 임경택교사가 지휘를 맡았다.
광주소년소녀합창단은 스위스 민요 '숲의 요델', 인도네시아 민요 '예쁜 저 아가씨'와 '도미니크', '당신은 알 수 있어요', '화가' 등을 불러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실버합창단이 우정 출연해 가곡 '별'과 동요 '가을 들녘길'을 불렀고, KBS어린이 동요세상에 출연했던 풀초롱 중창단이 나와 '예쁜 모자'와 '활짝 웃어라'를 노래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CBS 청소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바리톤 최성후가 특별 출연해 '산촌'과 '투우사의 노래'를 불러 자리를 빛냈다.
박종진 광주시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아직 문화기반이 부족한 광주시에서 광주소년소녀합창단 및 광주실버합창단의 창단과 활동은 광주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에 단비와 같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화음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광주시민들에게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소년소녀합창단은 태전초등학교 특활교사인 임경택 교사와 광주뉴스 이수남 기자 등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작년 9월에 창단해 관내 초등학생 36명으로 구성되었다. 지난「세계도자기엑스포2001경기도」행사에서도 여러 차례 공연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날 행사는 경기문화재단과 광주왕실도예산업 협동조합에서 후원했으며 임경택교사가 지휘를 맡았다.
광주소년소녀합창단은 스위스 민요 '숲의 요델', 인도네시아 민요 '예쁜 저 아가씨'와 '도미니크', '당신은 알 수 있어요', '화가' 등을 불러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실버합창단이 우정 출연해 가곡 '별'과 동요 '가을 들녘길'을 불렀고, KBS어린이 동요세상에 출연했던 풀초롱 중창단이 나와 '예쁜 모자'와 '활짝 웃어라'를 노래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CBS 청소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바리톤 최성후가 특별 출연해 '산촌'과 '투우사의 노래'를 불러 자리를 빛냈다.
박종진 광주시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아직 문화기반이 부족한 광주시에서 광주소년소녀합창단 및 광주실버합창단의 창단과 활동은 광주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에 단비와 같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화음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광주시민들에게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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