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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청소년광주경찰서, 청소년보호 캠페인
"광주지역에서는 가출청소년이 없습니다" 광주경찰서는 지난 27일 광주시 경안동 일대 유흥가 밀집지역 및 청소년 운집예상지역에서 청소년지도육성회, 자율방범순찰대, 부녀방범봉사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과 사회에서 소외 받고 유해업소에서 고용된 가출청소년을 조기에 돌려보기 위한 '가출청소년 가정으로 돌려보내기'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이나 사회에서 소외 받고 유흥업소 등에서 불법으로 고용된 가출 청소년들을 가정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캠페인으로, 특히 주민과 유해업소 업주들이 자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훈필 서장은 '가출청소년 가정으로 돌려보내기' 다짐대회 인사말을 통해 "새천년의 주역인 청소년들은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주역으로 사회와 가정으로부터 소외당하고 돈벌이와 성인들의 욕심으로 병들어 가는 우리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속에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보전할 수 있도록 민경 협력체계가 이뤄져야 한다"며 경찰은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엄격 차단하고 유해업소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한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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