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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안정대책 설명회 개최
광주시는 2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남대기 부시장, 도의원, 시의원,농업기술센터소장, 읍·면·동장, 농협조합장, 한농연 시회장, 농촌지도자회장,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수확기 쌀값 안정대책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한수 농림부 서기관은 쌀값 안정대책에 따른 농림부 2차 대책을 설명에서 최근 쌀 수급여건은 '96년 이후 5년 연속 풍작을 이루었고 쌀 수입량이 매년 증가하면서 전체 공급량은 증가 추세이고, 쌀 소비량은 감소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기상여건이 좋고, 벼 재배 면적은 지난해보다 11천ha 늘어난 1,083천ha로 당초 예상수확량 3,650만석 보다 늘어날 경우 쌀값이 하락할 우려가 있으므로 추가매입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금년도 수확기에 정부와 농협, 미곡처리장을 통해 당초보다 200만석 늘어난 1만5천25만석을 매입할 계획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약 400만석이 증가한 물량이며, 농협 매입사업은 산지동향에 따라 당초 12월에서 11월로 앞당겨 실시할 예정이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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