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곡동 공영차고지 인근 그린벨트 300여평이 불법훼손돼 버스기사들의 승용차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고발 등 적절한 행정조치없이 눈가림식 단속만 계속되고 있다.
시가 운영하는 상산곡동 49-1번지 일대 6천477평의 공영차고지에는 지난달 운행을 중단한 신장운수를 제외한 3개사의 버스 200여대가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곳을 이용하는 버스기사들은 300여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150여명 이상이 승용차로 출퇴근하면서 마땅한 주차장공간이 없자 그린벨트를 무단으로 형질변경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같은 불법사실을 적발한 시는 훼손된 부분을 포크레인으로 파놓았으나 눈가림식으로 일부만 파놓아 현재도 50여대의 승용차가 버젓이 주차돼 있다.
특히 훼손된 이 곳은 D버스회사에서 임대한 것으로 알려져 당초부터 그린벨트를 무단 훼손 주차장으로 사용할 의도로 임대했음을 짐작케 한다.
이 곳은 중부고속도로에 바로 인접해 있어 공영차고지가 있음에도 그린벨트를 불법으로 형질변경 주차장으로 사용한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워 환경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시의 이미지를 먹칠한다는 지적이다.
한 버스기사는 "공영차고지를 건설하면서 당연히 출퇴근 승용차를 위한 주차장을 마련했어야 함에도 이를 고려치 않아 이 같은 불법이 자행되고 있다"며 "시의 행정이 너무 근시안적"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시 관계 공무원은 "불법 사실을 알고 일차 단속을 했다"며 "원상복구가 안됐다면 즉시 고발하고 복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가 운영하는 상산곡동 49-1번지 일대 6천477평의 공영차고지에는 지난달 운행을 중단한 신장운수를 제외한 3개사의 버스 200여대가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곳을 이용하는 버스기사들은 300여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150여명 이상이 승용차로 출퇴근하면서 마땅한 주차장공간이 없자 그린벨트를 무단으로 형질변경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같은 불법사실을 적발한 시는 훼손된 부분을 포크레인으로 파놓았으나 눈가림식으로 일부만 파놓아 현재도 50여대의 승용차가 버젓이 주차돼 있다.
특히 훼손된 이 곳은 D버스회사에서 임대한 것으로 알려져 당초부터 그린벨트를 무단 훼손 주차장으로 사용할 의도로 임대했음을 짐작케 한다.
이 곳은 중부고속도로에 바로 인접해 있어 공영차고지가 있음에도 그린벨트를 불법으로 형질변경 주차장으로 사용한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워 환경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시의 이미지를 먹칠한다는 지적이다.
한 버스기사는 "공영차고지를 건설하면서 당연히 출퇴근 승용차를 위한 주차장을 마련했어야 함에도 이를 고려치 않아 이 같은 불법이 자행되고 있다"며 "시의 행정이 너무 근시안적"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시 관계 공무원은 "불법 사실을 알고 일차 단속을 했다"며 "원상복구가 안됐다면 즉시 고발하고 복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