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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주최 시민노래자랑 성황리 마쳐1천여 관객 환호속 대상은 윤영도씨 차지
아름다운 사회건설'을 지향하며 전국 최고의 종합정보신문으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본사가 주최한 시민노래자랑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방청속에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 18일 오후 한국아파트 특설무대에서 있은 독자와 시민을 위한 사은 노래자랑에는 15명의 노래경연자와 1천여 시민이 방청객으로 참석 시종 흥미있는 가운데 숨은 노래실력을 발휘했다.

인기 그룹 A1의 열창으로 막을 연 노래 자랑에서 최고상인 대상은 '카스바의 여인'을 부른 윤영도씨(43, 여)가 차지 김치냉장고를 부상으로 받았으며, 금상은 권헌구씨(27세)가 받아 컬러TV를, 은상은 김정애씨(39세, 여)가 수상 진공청소기를, 동상은 최희숙씨(41세, 여)가 받아 전자레인지를, 인기상은 뛰어난 춤솜씨로 관객들을 즐겁게 한 기옥란씨(38세, 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노래자랑대회에 참가한 경연자 모두에게도 기념품이 증정됐으며, 관객에게도 행운권을 추첨 고급정수기와 자전거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졌다.

또 국악인 박윤정(하남시 국악협회장)씨와 30여 학원생들의 민요와 풍물, 김민종씨 등 인기가수들의 열창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박우량 부시장과 이교범 시의장이 행사장을 방문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시민화합의 장을 마련한 본사를 치하하기도 했다.

이날 노래자랑대회는 시민화합을 도모하고 이웃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한 행사로 특히 한국아파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한국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노항구 회장은 "이웃과의 의사소통이 원활치 않은 것이 통상적인데 이번 행사가 가까운 이웃이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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