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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22일 임시회 개회청소업무 민간위탁 동의안 통과여부 관심사
하남시의회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제1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설치 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의안과 조례개정안을 다룰 예정이다.

시의회는 개회 첫날인 22일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설치의 건을 상정, 기간 및 운영계획을 의결한 뒤 이에 따라 특위활동을 할 계획이다.

조례정비특위는 하남시의 조례 가운데 ▷상위법의 개폐 ▷조례간의 상충·중복 ▷오탈자와 문맥의 오류 등을 찾아내 정비하기 위해 집행부와 함께 검토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또 시에서 제출한 '청소업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다루며, 하남시고문변호사 선임의 건과 ▷통반설치조례 ▷민자유치사업심의위원회 ▷노인복지회관설치 및 운영조례 ▷중소기업육성기금설치 및 운영조례 등을 다룰 계획이다.

또한 배알미동 하수종말처리장 건설에 따른 도시계획시설 입안 의견도 청취한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쟁점은 청소업무 민간위탁건으로 시에서 제출한 동의안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 민간위탁의 근거가 마련되는 것으로, 현재 청소업무를 맡고 있는 시 공무원인 환경미화원들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보여 의회의 동의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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