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서도 농민들이 생산한 물벼를 수매, 건조, 저장, 가공 및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자동화시설로 일괄 처리하는 미곡종합처리장이 탄생한다.
광주시 초월면 지월리 719-2 삼두정미소(대표 전병두)는 총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340평 규모로 1천톤을 저장, 가공할 수 있는 미곡종합처리장을 18일 준공, 올해부터 수확된 물벼를 수매키로 했다.
이를 위해 삼두정미소는 광주쌀의 이미지와 광주시 로고를 접목한 '왕실옥미'라는 고유브랜드를 개발해, 올해부터 본격 포장 생산할 방침이다.
전병두 대표는 "정부위주의 추곡수매에서 민간위주의 시장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미곡종합처리장을 준공하게 됐다"며 "민간이 운영하는 종합처리장은 산물벼 계약재배를 통한 저농약 재배를 유도하고, 저장·건조시설의 자동화를 통한 16% 최적의 수분함량유지로 미질이 향상, 시민들이 광주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쌀을 맛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미곡종합처리장의 준공으로 수확기 집중되는 농촌노동력과 수확 후 관리비용이 절감되며 유통단계 축소를 통한 유통비용의 절감 및 소비가 인하는 물론 정부 위주의 추곡수매에서 민간위주의 시장경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초월면에서 쌀농사를 짓고 있는 김모씨(61)는 "매년 쌀 수확때마다 정부수매량이 적어 농민들의 불만이 많았는데 이제는 벼 매상을 다하지 못하면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받아준다니 다행"이라고 말했다.
또 서모씨(35·여)는 "슈퍼에 가서 쌀을 사려면 이천쌀, 여주쌀 등 타지역 쌀만 있고 광주쌀을 볼수 없었는데 이제는 광주지역에서 생산된 맛 좋은 쌀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광주시 초월면 지월리 719-2 삼두정미소(대표 전병두)는 총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340평 규모로 1천톤을 저장, 가공할 수 있는 미곡종합처리장을 18일 준공, 올해부터 수확된 물벼를 수매키로 했다.
이를 위해 삼두정미소는 광주쌀의 이미지와 광주시 로고를 접목한 '왕실옥미'라는 고유브랜드를 개발해, 올해부터 본격 포장 생산할 방침이다.
전병두 대표는 "정부위주의 추곡수매에서 민간위주의 시장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미곡종합처리장을 준공하게 됐다"며 "민간이 운영하는 종합처리장은 산물벼 계약재배를 통한 저농약 재배를 유도하고, 저장·건조시설의 자동화를 통한 16% 최적의 수분함량유지로 미질이 향상, 시민들이 광주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쌀을 맛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미곡종합처리장의 준공으로 수확기 집중되는 농촌노동력과 수확 후 관리비용이 절감되며 유통단계 축소를 통한 유통비용의 절감 및 소비가 인하는 물론 정부 위주의 추곡수매에서 민간위주의 시장경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초월면에서 쌀농사를 짓고 있는 김모씨(61)는 "매년 쌀 수확때마다 정부수매량이 적어 농민들의 불만이 많았는데 이제는 벼 매상을 다하지 못하면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받아준다니 다행"이라고 말했다.
또 서모씨(35·여)는 "슈퍼에 가서 쌀을 사려면 이천쌀, 여주쌀 등 타지역 쌀만 있고 광주쌀을 볼수 없었는데 이제는 광주지역에서 생산된 맛 좋은 쌀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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