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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아동지킴이 발대식
광주경찰서(서장 이훈필)는 9월 생활치안 확립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4일 성·가정폭력으로부터 여성·아동보호를 위한 여성·아동지킴이 발대식을 광주경찰서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제 1부 행사로 부녀방범봉사 연합대 40명으로 구성된 대원과 자율방범대원 40명 광주시청, 하남시청 관계자, 경찰관 20명, 그 밖의 유관기관 방범관련 책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여성·아동 지킴이는 성·가정폭력 피해에 대한 국민의 인식전환과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통한 민·경협력체제 강화와 생활치안의 확립을 위해 결성된 대원들이다. 또한 여성·아동 지킴이 발대식 개최 후에는 범죄예방이라는 주제로 자율방법대원 및 부녀방범대원의 방범공청회를 열어 토론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였다.

제2부 행사에서는 생활질서 확립 캠페인으로 제1부 행사 참석자, 본서직원 및 전·의경이 경찰서에서 광주 공설운동장 사거리까지 1시간 가량 가정폭력 및 성폭력 방지, 기초질서 지키기 전단을 배포하였다.

이훈필 경찰서장은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등의 각종 폭력으로부터 여성·아동을 보호하기 의해 경찰의 폭력사범 단속 및 예방 홍보활동에 피해자 입장인 여성을 대거 동참시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여성·아동지킴이 대원이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인권보호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한바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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