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농협 배제원조합장의 유고로 오는 13일 치러지는 오포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 최정민 광주시의회의원과 장동길 농협이사, 정희익 지소장이 출마, 3파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 3일 후보등록을 한 최정민(48) 후보는 시의원이라는 프리미엄을 얻고 당선 가능성을 점치고 있으며 장동길(44) 후보는 그동안 조합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 고산리 출신인 정희익(48) 후보는 상대 후보들이 모두 신현리 출신이라는 점을 이용, 고산리에서 몰표를 기대하고 있다.
조합원 1천75명이 직접 선출하게 되는 오포농협 조합장 선거는 배제원 조합장이 지난달 23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 치러지는 것으로, 당선자는 10대 조합장으로 취임해 오는 14일부터 새로운 4년 임기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시의원인 최정민 후보가 당선될 경우 현 조합 정관상 겸직이 불가능해 의원직에서 사퇴를 해야한다.
지난 3일 후보등록을 한 최정민(48) 후보는 시의원이라는 프리미엄을 얻고 당선 가능성을 점치고 있으며 장동길(44) 후보는 그동안 조합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 고산리 출신인 정희익(48) 후보는 상대 후보들이 모두 신현리 출신이라는 점을 이용, 고산리에서 몰표를 기대하고 있다.
조합원 1천75명이 직접 선출하게 되는 오포농협 조합장 선거는 배제원 조합장이 지난달 23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 치러지는 것으로, 당선자는 10대 조합장으로 취임해 오는 14일부터 새로운 4년 임기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시의원인 최정민 후보가 당선될 경우 현 조합 정관상 겸직이 불가능해 의원직에서 사퇴를 해야한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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