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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소비촉진 정부에 건의남종면서 시군의장단회의 개최
경기도 시·군 의장단협의회가 지난 31일 남종면 분원리 아리아호텔에서 도내 31개 시·군 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48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장단은 최근 국내 쌀의 재고누적, 소비감소, 쌀값 하락 등 쌀 소비 여건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전국 농협의 약곡사업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누적되는 적자 증대로 농협의 경영위기를 초래하게 될 실정에 처해있다며 정부산물수매 및 쌀소비촉진대책건의안을 채택,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이에 앞서 구이모 광주시의회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각 시·군의 의장단들에게 세계도자기엑스포 2001행사에 의장단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으며 각 시·군의 상호간 유익한 정보교환, 합심협력 등을 통해 지방자치를 더욱 발전시키고 풀뿌리 민주주의 초석으로 역사에 길이 간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의장단은 이날 회의를 마치고 분원리 소재 사적314호 조선백자도요지 발굴현장과 세계도자기엑스포2001 광주행사장을 방문 관람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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