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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장애인 엑스포 나들이
세계도자기엑스포행사가 대성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립복지회관에 등록돼 있는 뇌성마비 장애인들과 결연을 맺고 있는 청솔무선봉사대(대표 박영희·서울시 수유동) 대원등 80여명이 광주행사장을 찾았다.

이들 뇌성마비장애인들을 맞은 박종진시장은 불편한 몸으로 광주행사장을 방문해 준 것에 대해 환영하고 참가자 전원 무료입장과 단체관람을 위한 안내원을 동반시켜 행사장 관람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했다.

먼저 광주행사장 자연학습장에 도착한 장애인들은 조롱박과 호박으로 어우러진 터널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조, 수수, 옥수수, 목화 등 1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을 관람한 뒤 이어 조선관요박물관과 상품관, 공연장 등을 돌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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