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자기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북한도자기특별전이 세계도자기엑스포 광주행사장 상품관 A동에서 열리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고려청자 재현에 쌍벽을 이루는 인민예술가 우치선과 임사준 등 북한의 최고 도예가 뿐 아니라 신진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는 백자 생산이 가장 많았던 해주지방에서 제작된 해주도자기를 포함 10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되고 있는 대표적인 도자작품으로는 200년 전 작품인 해주도자기 녹청백자항아리(40×50㎝) 우치선의 국화청자(22×37㎝), 임사준의 학청자(20×35㎝)를 비롯해 현대작품인 '영광', '돌신선로'등이 있다.
예술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북한도자기는 1978년 유고의 쟈그레브 국제상을 비롯해 국제전람회에서 여러차례 수상하는 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통적인 고려청자와 조선백자의 우수한 전통을 재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50∼60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와 함께 호흡하며 도자예술을 발전시켜 왔지만 분단으로 인해 독자적으로 발전한 북한도자기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세계도자기엑스포의 '북한도자기특별전'은 남북도자기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고려청자 재현에 쌍벽을 이루는 인민예술가 우치선과 임사준 등 북한의 최고 도예가 뿐 아니라 신진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는 백자 생산이 가장 많았던 해주지방에서 제작된 해주도자기를 포함 10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되고 있는 대표적인 도자작품으로는 200년 전 작품인 해주도자기 녹청백자항아리(40×50㎝) 우치선의 국화청자(22×37㎝), 임사준의 학청자(20×35㎝)를 비롯해 현대작품인 '영광', '돌신선로'등이 있다.
예술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북한도자기는 1978년 유고의 쟈그레브 국제상을 비롯해 국제전람회에서 여러차례 수상하는 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통적인 고려청자와 조선백자의 우수한 전통을 재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50∼60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와 함께 호흡하며 도자예술을 발전시켜 왔지만 분단으로 인해 독자적으로 발전한 북한도자기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세계도자기엑스포의 '북한도자기특별전'은 남북도자기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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