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천의 지류인 곤지암천이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각종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초월면 도평리 대성학원 뒤편 하천에는 피서객들이 야영을 하며 버리고 간 쓰레기더미 수십톤이 버려진채 방치되고 있으며 야영객들은 취사는 물론 수영과 어로행위까지 일삼고 있어 하천 오염을 부추기고 있다.
여기에다 인근 음식업소에서 손님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까지 개천변에 내다 버려지고 있어 하천오염의 심각성은 더해가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관할 행정당국은 면사무소로 책임을 떠밀고 만 있는 데다 이 하천에서의 행위금지 조항도 모르고 있는 등 팔당상수원으로 유입되고 있는 하천관리의 헛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21일 광주시청 환경관련 부서 공무원들은 "관할 면사무소에서 곧 청소를 할 것"이라며 "곤지암천에서 수영과 어로행위를 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하천변에는 광주시장과 광주경찰서장, 하남소방서장 명의로 '수영, 취사, 오물투기를 금지한다'며 '위반시 하천법, 수도법, 환경관련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된다'는 경고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이와 관련해 주민 이모(37)씨는 "대성학원 뒤편 개천은 여름 휴가철만 되며 하루 수천명의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어 매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이라며 "하천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연발생유원지로 지정해 쓰레기 처리비용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초월면 도평리 대성학원 뒤편 하천에는 피서객들이 야영을 하며 버리고 간 쓰레기더미 수십톤이 버려진채 방치되고 있으며 야영객들은 취사는 물론 수영과 어로행위까지 일삼고 있어 하천 오염을 부추기고 있다.
여기에다 인근 음식업소에서 손님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까지 개천변에 내다 버려지고 있어 하천오염의 심각성은 더해가고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관할 행정당국은 면사무소로 책임을 떠밀고 만 있는 데다 이 하천에서의 행위금지 조항도 모르고 있는 등 팔당상수원으로 유입되고 있는 하천관리의 헛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21일 광주시청 환경관련 부서 공무원들은 "관할 면사무소에서 곧 청소를 할 것"이라며 "곤지암천에서 수영과 어로행위를 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하천변에는 광주시장과 광주경찰서장, 하남소방서장 명의로 '수영, 취사, 오물투기를 금지한다'며 '위반시 하천법, 수도법, 환경관련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된다'는 경고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이와 관련해 주민 이모(37)씨는 "대성학원 뒤편 개천은 여름 휴가철만 되며 하루 수천명의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어 매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이라며 "하천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연발생유원지로 지정해 쓰레기 처리비용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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