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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세종시장, ‘전통시장’으로 새출발5일장·전통문화공연과 함께 힘찬 시작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10.30 17:39
  • 수정 2026.10.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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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전통시장 개장식 개최

[여주] 여주시 소재 세종시장 상점가가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아 10월 30일 개장식을 열고 전통시장으로서 고객들을 만난다.

기존 상점가 구역으로 관리되어 온 세종시장은 지역경제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가 단합하여 추진한 결과로, 이번 전통시장 인정을 통해 기존 세종시장 상점가보다 확대된 구역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상점가 구역보다 약 9,196㎡더 넓어진 16,292㎡(109개소) 시장구역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 시설현대화사업 및 경영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전통시장 지원사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5일장과 함께 열린 개장식에서 전통문화공연과 고사굿 등 시민과 상인들이 함께 흥겹게 즐기며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종시장의 전통시장 인정을 통해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정을 나누며 원도심 고유의 시장 문화를 활성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하동 일원에서는 여주세종시장 개장식에 이어, 여주 마실장터 및 경기잠잠페스티벌 등 원도심 활성화 행사도 연계하여 진행됐다.

이충우 시장은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서민경제를 지켜온 세종시장이 상인들에게는 활력있는 생업의 터전이 되고, 시민 여러분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정겨운 장터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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