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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필로칼리아봉사단(단장 함진평)은 지난 28일 경기도 광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노후를 축복하는 장수 사진을 촬영해 그 결과물인 사진을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초월읍과 오포2동, 광주시 보훈회관에서 이루어졌다.
장수사진촬영봉사는 지난 9월과 10월중 4회에 걸쳐 초월읍과 오포2동, 6.25 참전 유공자회 회원을 비롯 보훈단체 회원 등 137명 어르신들께 100세 시대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축복하고, 차후에 영정사진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 드리려는 소망을 담아 거행된 사랑 나눔 봉사이다.
필로칼리아봉사단은 2021년부터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우수프로그램공모사업 지원을 받아 장수 사진촬영 봉사활동을 계속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장수사진촬영의 기획 및 실행은 필로칼리아봉사단이 주관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여러 기관이 힘을 모은 융합활동으로 진행됐다.
사진 촬영 대상자 선정은 읍면동의 찾아가는 복지팀과 보훈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 어르신들의 이동과 안내는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 사진촬영 및 기초 미용은 필로칼리아봉사단원, 머리 손질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전문 미용사 등이 정성을 모아 이루어진 봉사활동이기에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더욱 크다.
함진평 봉사단장은 “오늘 전달한 사진들은 살아계시는 동안에 웃는 모습의 사진을 옆에 두고 바라보며 행복하게 사시다가, 영정사진으로 짧은 기간 사용하고, 오랫동안 자손들이 조상을 기리게 되는 소중한 가치를 갖기에 장수사진”이라고 웃으며 사진이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필로칼리아봉사단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나 국가의 벽을 넘어 의미 있는 재능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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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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