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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 지역 발전 현안 논의송 의원, 이천시 발전협의회 국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10.29 16:33
  • 수정 2026.10.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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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국회의원<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이천 지역사회와 중첩규제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미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를 갖는 간담회가 국회에서 진행됐다.

29일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이천시 발전협의회 관계자들을 국회로 초청해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고, 이천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천시 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컨벤션센터 추진과 자연보전권역 등 수도권 중첩규제 완화를 통한 산업단지 조성, 경마장 유치 등 이천의 미래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송 위원장은 중첩규제 개선의 대표 성과로 대월 클러스터사업을 소개했다. 관계부처 건의 끝에 2025년 1월 국토교통부 「자연보전권역 안에서의 연접개발 적용지침」이 개정돼 산업단지 조성 가능 면적이 최대 6만㎡에서 30만㎡로 확대됐고, 대월 클러스터사업이 이 지침을 적용받아 이미 추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송 위원장은 "이처럼 수질 보전이라는 원칙은 지키면서도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며, "지역 발전을 과도하게 제약하는 불합리한 중첩규제는 앞으로도 꾸준히 풀어 실제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 위원장은 “이천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고민해 주시는 이천시 발전협의회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 생활환경과 미래 세대에 미칠 영향까지 면밀히 살펴 이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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