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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재향군인회, 'DMZ투어 평화공감캠프'로 안보의식 '고취'분단의 현실 직접 확인하고 안보의 중요성 되새겨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10.26 09:16
  • 수정 2026.10.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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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재향군인회원들이 'DMZ투어 평화공감캠프'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재향군인회(회장 박상선) 회원 30명은 지난 23~24일 경기도 재향군인회에서 주관하고,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추진한 ′2026년 DMZ투어 평화공감캠프‘를 진행했다.

광주시재향군인회는 최근 북한의 DMZ지뢰도발과 북한의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DMZ 접경지역의 주요 안보현장을 직접 탐방함으로서 분단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첫날에는 고석정꽃박람회를 시작으로 DMZ 두루미 평화타운,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노동당사 등을 견학했고, 둘째 날에는 DMZ 생태평화공원과 승리전망대를 현장 견학한 후 일정을 마무리 했다.

박상선 회장은 “북한이 직접적인 위협을 하는 시기에 DMZ 투어를 통해 회원들의 안보의식을 한층 격상시킬수 있었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광주시 재향군인회원 모두가 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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