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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양정여고 반크 동아리, ‘독도의 날’ 행사 개최독도 손거울 만들기, 독도 키링 만들기 등 활동 통해 역사 인식 함양과 독도에 대한 인식 강화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10.24 11:18
  • 수정 2026.10.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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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교장 장남철) 반크 동아리 학생들이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천양정여고는 3년 연속 독도지킴이학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반크 동아리(지도교사 안대현)가 있다. 지난해에는 동북아역사재단으로부터 최우수교 표창을 받았으며, 2년 연속 우수 활동교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매월 『월간 독도』 교내 게시 및 후속 활동 ▲독도 전문가 초청 특강 ▲독도 방문 ▲경기도교육청 독도체험관 방문 ▲이천시독립운동기념사업회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독도지킴이 활동 발표 등 다양한 교육·홍보활동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연구를 영남대학교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독도연구」에 발표해 독도 관련 탐구활동의 학술적 의미를 더했다.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반크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21일과 23일 이틀간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독도는 우리 땅’ 노래 부르기, 독도 손거울 만들기, 독도 퍼즐 맞추기, 독도 키링 만들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리 회장인 2학년 장수민 학생은 “독도지킴이학교 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 우리 영토인 독도의 소중함을 알아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의 중요성을 다른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반크 동아리는 앞으로 학생독립운동기념일 기념행사와 독도지킴이학교 활동 백서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사 인식 함양 및 독도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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