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이천경찰서(서장 박민준)는 최근 흉기 이용 강력범죄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주요 다중운집시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경비안보, 여청기능이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연말까지 가시적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경찰은 이천 관내 주요 다중운집시설 관리자와 간담회를 진행 하였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롯데마트, 이마트, 경강선 전철역사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23일까지 이틀간 현장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 자체경비 및 방호체계 점검 ▲화장실 등 불법촬영 취약요소 점검 ▲비상시 대피로 확보 및 현장통제 ▲주차장·외곽 통행로 조명시설 확인 ▲CCTV 사각지대 및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 확인된 취약요인은 시설관리자와 협의하여 즉시 개선하고, 지역경찰과 연계한 가시적 순찰 및 비상연락체계 강화로 범죄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민준 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운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범죄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이상동기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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