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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오곡나루축제서 ‘반려동물 문화교실’ 진행반려견 기초미용·오색경단 만들기·NFC 인식표 배포(한정 수량) 등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10.21 13:06
  • 수정 2026.10.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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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는 오는 10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양일간 ‘2026년 여주 오곡나루 축제’현장(천송동 288-17)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시민 참여를 위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축제장을 찾는 반려인과 일반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알찬 무료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농업회사법인(주) 주주팜)은 전문가 시연으로 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내 반려견 관리 요령을 배우는 ‘반려견 기초미용 교실’, 여주 특산물인 여주 쌀과 고구마 등을 활용해 건강한 수제 간식을 만들어 보는 ‘여주 농축산물 오색경단 만들기’, 파라코드를 화용한 ‘우리 강아지 목걸이 만들기’, 마카사인펜으로 나만의 강아지 키링을 꾸미는 ‘반려 키링 만들기’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반려동물 실종 방지와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대면 보호자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는 ‘NFC 인식표(PetLink)’를 현장에서 선착순(50개)으로 무료 배포 및 정보 등록 지원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솜사탕 무료 제공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은 안전 및 맞춤형 진행을 위해 현장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김현택 여주시 축산과장은 “2026년 여주 오곡나루 축제를 찾아주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뜻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과 반려인·비반려인 더불어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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