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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 ‘19+I’ 공연눈앞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순간… 최현우의 대표 매직쇼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10.19 09:22
  • 수정 2026.10.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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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재)이천문화재단(이사장 성수석)은 오는 11월 14일(토)부터 15일(일)까지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마술사 최현우의 매직쇼 <19+I>를 개최한다.

<19+I>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마술계를 대표해 온 마술사 최현우의 화려한 일루전과 독창적인 멘탈 매직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형 매직쇼다.

화려한 볼거리와 관객의 생각을 읽고 예측하는 듯한 퍼포먼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현우는 마술을 단순한 ‘트릭’에 머물지 않고 이야기와 상상력, 관객과의 소통이 어우러진 하나의 공연예술로 확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다.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대중에게 마술의 매력을 알려왔으며, 재치 있는 입담과 관객을 자연스럽게 무대로 끌어들이는 진행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이천 공연에서는 최현우 특유의 무대 장악력에 다채로운 마술 퍼포먼스가 더해진다. 독심술, 순간이동, 무중력, 텔레파시를 비롯해 관객의 선택과 생각을 활용한 멘탈 매직과 대형 일루전 등 눈앞에서 보고도 믿기 어려운 놀라운 순간들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마술의 세계를 담아낸 공연 제목 <19+I>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마술의 다양한 현상을 19가지로 분류한 데서 출발해, 기존에 알려진 마술을 넘어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가능성을 관객과 함께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공연 제목의 ‘I’는 관객이 직접 공연의 일부가 되어 새로운 마술의 가능성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더한다.

공연을 앞두고 현재 진행 중인 예매에도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성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갖춘 공연인 만큼, 공연일이 가까워질수록 관람 열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마술은 세대를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술이 주는 놀라움과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11월 14일(토) 오후 3시와 7시, 15일(일) 오후 2시와 6시 등 총 4회에 걸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R석 99,000원, S석 77,000원, A석 55,000원, B석 33,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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