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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도자체험장, ‘도자 물레 기초 클래스’ 운영직접 만들며 배우는 여주 도자문화, 시민 참여 기회 넓혀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10.16 14:37
  • 수정 2026.10.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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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는 시민들에게 도자 제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도자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여주시 도자체험장에서 『도자 물레 기초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자 물레를 활용한 성형 기법을 기초부터 익히고, 다양한 형태의 도자기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흙의 특성과 물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단계별 성형 과정을 통해 도자 제작에 필요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물레 회전 및 기본 원통 성형을 시작으로 컵받침 물레성형, 굽 깎기, 장식 기법, 컵의 기능과 형태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성형 기법을 배우고 직접 기물을 제작하면서 자신만의 도자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교육은 성인 8명을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6주간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장소는 여주도자체험장(신륵사길 7-1)이다. 수강료는 전체 과정 기준 9만원이다.

수강신청은 경기공유서비스 홈페이지(https://share.gg.go.kr/index)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 일정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문화예술과 도예팀(031-887-27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시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에게 도자 제작 기술을 익히고 창작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여주 도자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도자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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