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그린스마트학교 준공 및 올해 인조잔디 운동장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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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경기도 여주시 가남초등학교(교장 강성섭)가 새롭게 단장한 최신식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 주민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 가남초 한마음 대운동회’를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쳤다.
가남초등학교는 지난해 12월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그린스마트학교’ 공간 혁신 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올해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공사까지 완료하며 교내 시설 전반을 완벽하게 정비했다.
이처럼 몰라보게 발전한 최신식 학교 시설에서 개최된 이번 ‘한마음 대운동회’는 단순한 학교 행사를 넘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이 모두 참여하는 ‘온 마을 축제’로 기획되었다.
특히, 전체 학생이 참여한 하이라이트 경기인 ‘계주’는 새롭게 깔린 푹신한 인조잔디 위에서 부상 걱정 없이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트랙을 달리는 대표 학생들과 이를 응원하는 학생들의 뜨거운 함성이 어우러져 운동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학부모와 지역 공동체 구성원들이 동참한 ‘줄다리기’ 경기는 어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끈끈한 단합을 이끌어내며, 학교 행사를 넘어 온 마을이 하나 되는 뜻깊은 화합의 명장면을 연출했다.
강성섭 교장은 “작년 말 그린스마트학교 준공에 이어 올해 인조잔디 운동장까지 완비된 안전한 공간에서 온 마을 공동체가 함께 뛰며 화합하는 축제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새롭게 탈바꿈한 가남초등학교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배움터이자, 지역 사회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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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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