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건립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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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지지구 주상복합 신축사업 부지 전경 © 동부교차로저널 |
[광주] 장지지구 주상복합 신축공사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가 오는 10월 30일 오후 2시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태전·고산지구가 인접한 장지동 산67번지 일원 7만 3,803㎡ 규모의 주상복합 개발사업으로 광남아이씨티(주)가 시행사로 나섰으며 최초 규모보다 1만 5천 여 ㎡가 축소되어 추진된다.
해당 지역은 당초 유통상업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돼 사업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로, 관련해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장지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주민열람 공고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용도지역 변경과 관련해 인접 태전·고산지구(주거기능)의 개발로 인해 물류의 기능이 주거지와 부합하지 않고, 태전지구 상업지역과 연계를 통해 상업기능 강화와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을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외를 포함해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복합용지는 건폐율 80% 이하, 용적률은 430% 이하로 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변 자연경관 및 지역의 장소성과 인접 건축물과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주변과 조화로운 계획을 통해 건립된다.
한편, 공청회와 관련해 의견 진술자는 오는 10월 23일까지 주택과 방문 또는 이메일(limkyu@korea.kr)를 통해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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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지이용계획안 © 동부교차로저널 |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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