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뉴스
[광주] 드론 활용 야간 수색 6시간 만에 부상자 구조광주소방서, 성남소방서와 합동수색 펼쳐 구조대상자 발견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10.15 13:56
  • 수정 2026.10.15 13:56
  • 댓글 0
<사진 제공=광주소방서>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경기광주소방서(서장 배영환)는 지난 14일 남한산성 인근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야간 수색 끝에 부상을 입은 구조대상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소방서 구조대원들은 오후 6시경부터 약 6시간에 걸쳐 수색활동을 펼쳤다. 특히 야간 산악지형의 특성상 시야 확보와 수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드론을 활용해 수색 범위를 넓히고 성남소방서 구조대와 긴밀히 협력한 끝에 구조대상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한편, 가을철은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실족과 조난 등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광주소방서는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산행 전 기상정보 및 등산로 확인 ▲일몰 1~2시간 전 산행 종료 ▲지정된 등산로 이용 ▲휴대전화·보조배터리·랜턴 등 비상용품 준비 ▲사고 발생 시 산악위치표지판 등을 활용한 신속한 119 신고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배영환 서장은 “어두운 산악지형에서도 구조대원들의 끈질긴 수색과 유관 소방서 간 협력을 통해 구조대상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가을철에는 일몰 시간이 빨라지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만큼, 등산객들은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계획을 세우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