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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재)이천문화재단은 10월 24일(토)과 31일(토) 두 차례에 걸쳐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우리동네 버스킹 2026 이천 어반 하모니’ 공연을 개최한다.
시민의 생활공간인 문화의 거리를 공연 무대로 활용해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도심 문화공간에 활력을 더하고자 한다.
공연은 두 차례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총 13개 팀이 참여한다. 국악과 클래식부터 밴드, 대중음악, 스트릿댄스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주말 문화의 거리를 채울 예정이다.
10월 24일(토)에는 퓨전국악, 밴드, 기타·하모니카 크로스오버, 스트릿댄스, 클래식, 보컬·대중음악, 오카리나 공연이 펼쳐진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다양한 악기의 선율로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31일(토)에는 퓨전타악, 아카펠라, 가야금 퓨전음악, 대중음악, 클래식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중에는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해 거리공연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천문화재단은 주말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휴일을 함께하며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시민들이 문화의 거리에 머물며 공연이 어우러지는 거리 문화,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문화거점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연 일정은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070-4914-4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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