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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병훈 의원, 교육부 특교금 4억 6,200만 원 확보광남초 노후 복도중창 교체...소 의원 “안전한 학교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것”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10.13 09:57
  • 수정 2026.10.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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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국회의원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경기 광주시갑)은 교육부로부터 2027년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4억 6,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광남초등학교의 노후 복도중창을 교체하는 사업에 투입된다.

1951년 개교해 올해로 75년을 맞은 광남초등학교는 시설 전반이 노후화된 가운데, 복도중창과 출입문이 잦은 고장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문이 처지거나 문틀에서 이탈하고, 확인 창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반복되며 부분적인 보수만으로는 시설의 안전성과 기능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한, 출입문 문턱이 높아 거동이 불편한 특수아동의 이동에 불편을 초래하고, 학생과 교직원 등의 이동 과정에서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광남초등학교 복도중창 약 60실을 교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후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단열·방음 성능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병훈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학교 시설은 무엇보다 안전해야 하고, 시설 노후화로 학습에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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