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외지역 아동 319명 포함, 관내 어린이집 10곳 445명 관람 예정
![]() |
| ⓒ동부교차로저널 |
[이천]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1일(수) 오전 10시 30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고블린파티의 어린이 현대 무용극 ‘공주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공연예술창작주체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린이에게 공연예술을 접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공주전’은 ‘공주가 되기 전’을 뜻하며, 작품 속 ‘공주’는 세상으로 나아가기 전의 모든 아이들을 상징한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가는 삶을 현대 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집 안에 머물던 공주들이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하며, 봄·여름·가을·겨울을 만나는 여정 속에서 공주들은 내면의 벽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꿈과 용기를 발견한다.
이번 공연은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협조로 어린이집 단체 관람객을 모집했으며, 문화소외지역 어린이집 5곳의 319명을 포함한 관내 어린이집 10곳에서 총 445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자유롭게 상상하고 자신의 꿈과 용기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지역의 어린이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사전에 모집된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이천문화재단의 다양한 공연 소식은 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