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절차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로 추후 논란 차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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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문화예술의전당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
[광주] 신임 (재)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가 총 10명으로 압축됐다. <관련기사 2026년 9월 23일자>
(재)광주시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6일 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서류심사 합격자 및 면접심사 공고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임추위는 신임 대표이사에 공모한 총 24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지난 9월 30일 진행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2차 면접심사를 오는 10월 14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임추위는 최종 후보자를 광주시장에게 추천, 최종적으로 박관열 시장이 검토를 통해 신임 재단 대표이사를 확정짓게 된다. 다만, 적합자가 없을 경우 신임 대표이사 선임이 유보될 수도 있다.
또한 최종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발표는 오는 10월 30일 예정이며, 신원조회 등을 거쳐 오는 11월 18일 임용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과 관련해 공정성 훼손 등이 논란을 겪었고, 결국 이천시가 임명 절차를 재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문화재단 역시 공모 절차의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로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논란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게 일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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