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시장, 「용인반도체 국가산단-광주 상생」 청와대 1인시위 입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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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기지역공무원노동조합대표자협의회(의장 신승모)가 8일 광주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박관열 광주시장의 취임 100일을 축하하고, 경기도 및 광주시의 주요 현안과 공무원 노동조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지역공무원노동조합대표자협의회 소속 수원·성남·안산·의정부·양주·광주시 등 각 지역 노동조합 대표자 10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박관열 시장의 취임 100일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시정 운영과 함께 공직자들이 보다 나은 근무환경에서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난 100일을 돌아보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광주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시장은 광주시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용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 시장은 “광주시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직접 발로 뛰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아침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며 광주시의 입장을 관철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강조하고, 도 내 시군 공무원 노조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참석자들은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도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노동조합이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공직자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경기지역공무원노동조합대표자협의회는 경기도 각 시·군 공무원 노동조합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무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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