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부교차로저널 |
[이천] (재)이천문화재단(이사장 성수석)은 오는 10월 14일(수) 오전 11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6 마티네 콘서트-퍼커셔니스트 심선민의 공연을 개최한다.
마티네 콘서트는 평일 낮 시간 시민들이 좋은 음악을 가까이에서 천천히 즐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 시리즈이다. 특히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연주자의 호흡과 음악의 울림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8월 재즈 아티스트 강윤미 트리오, 9월 바리톤 박상민의 무대에 이어 10월 공연에는 퍼커셔니스트 심선민과 슈테츠 퍼커션 앙상블이 함께한다. 마림바와 비브라폰의 섬세한 선율부터 스네어드럼과 베이스드럼의 역동적인 리듬까지, 다양한 타악기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심선민은 제5회 폴란드 국제현대음악 콩쿠르 솔로 부문 1위와 전체 부문 대상, 제5회 월드 마림바 콩쿠르 3위 등을 수상했다. 세계 20여 개국의 페스티벌에서 초청 연주와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으며, 현재 국립강원대학교 부교수이자 슈테츠 퍼커션 앙상블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슈테츠 퍼커션 앙상블은 다양한 타악기의 선율과 음색, 풍부한 울림을 탐구하는 연주단체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흐·구노의 ‘아베 마리아’, 히사이시 조의 ‘인생의 회전목마’ 등 여러 타악기의 강렬한 리듬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재)이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평소 가까이에서 접하기 어려운 타악기를 직접 보고 연주를 들을 수 있도록 하우스 콘서트로 마련했다”며 “심선민과 슈테츠 퍼커션 앙상블의 연주를 통해 다양한 타악기의 소리와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공연은 전석 1만 원으로,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 이천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는 11월 25일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의 공연으로 이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