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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민 신임 감사담당관 © 동부교차로저널 |
[광주] 민선9기 첫 감사담당관에 이종민(64년생) 전 광주경찰서 청문감사관이 선출, 오는 6일자로 임용됐다.
이종민 신임 감사담당관은 광주경찰서 청문감사관과 양평경찰서 청문감사관, 양평경찰서 경무과장, 하남경찰서 정보과장을 거쳐 하남경찰서 교통과장으로 퇴직했다.
특히, 이 신임 담당관의 임용은 광주시가 감사담당관에 대해 개방형직위로 전환한 이후 첫 경찰 출신 사례다.
이종민 신임 감사담당관 임기는 2년으로, 다만 근무 실적에 따라 총 5년의 범위 내에서 채용 기간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그간 광주시는 감사 운영의 투명성 확보 및 효율성을 높이고자 지난 2019년 감사담당관에 대한 개방형 공모를 실시한 바 있으나, 잇따른 청렴도 평가 추락 등 채용 및 운영 방식을 놓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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