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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증포초등학교(교장 서경란)는 2026학년 1학기 미래형 과학실을 구축하고 학생 주도 탐구 중심의 과학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미래형 과학실은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과학 소양과 과학적 탐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첨단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미래형 과학교육 공간이다. 특히 학생들이 단순히 교사의 설명을 듣고 실험하는 것을 넘어, 직접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며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간과 기자재를 구성했다.
이번 미래형 과학실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 탐구활동을 지원하는 센서 기반 디지털 탐구도구 등 다양한 탐구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핸즈온 과학탐구와 디지털 과학탐구가 조화를 이루는 수업을 운영하고, 실시간 데이터 측정과 분석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적 현상을 직접 확인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축된 미래형 과학실은 실제 교육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 9월 29일 6학년 과학 수업에서는 빛 센서를 활용하여 어두운 곳과 밝은 곳에서 스마트폰 화면의 밝기를 측정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실생활 속 문제를 탐구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서경란 교장은 “미래형 과학실 구축을 통해 학생들이 첨단 탐구기자재를 직접 활용하면서 과학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형 과학실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생 주도형 과학수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증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구축된 미래형 과학실과 디지털 탐구기자재를 교육과정에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이 탐구하고, 협력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과학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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