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시장, 본인 소유의 토지와 건물 없어
최보라 경기도의원 36억 5천2백여 만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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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교차로저널 |
[종합] 박관열 광주시장이 3억1천75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4억8천735만2천원의 재산 신고를 등록했다.
이같은 내용은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인 도지사, 도의원, 시장·군수 등 197명의 재산등록사항을 통해 밝혀졌다. 이들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 누리집(gwanbo.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박관열 광주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토지와 건물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토지와 건물 모두 장남 만이 보유했다. 다만, 2019년식 카니발 등 총 5대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토지 총 8건, 2억4천1천여만원과 본인 소유의 이천시 창전동 A아파트와 배우자, 장녀 소유 총 5건의 건물 보유를 신고했다.
아울러 이날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도 공직자윤리법 제10조 등록재산의 공개 규정에 따라 6.3 지방선거 신규 당선 시군의원 287명과 임기 만료로 퇴직한 시군의원 239명 등 총 52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경기도보(gg.go.kr/gg-dobo)와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해 공개했다.
경기도의원 재산등록 사항을 살펴보면 ▶하남시 = 오민용 의원 628,195천원 / 방미숙 의원 698,375천원 ▶광주시 = 최보라 의원 3,651,922천원 / 김미경 의원 236,165천원 / 장경임 의원 1,464,308천원(비례) / 최혜경 의원 579,591천원(비례) ▶이천시 = 김인영 의원 2,653,856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기초의회 의원으로는 ▶광주시의회 = 김시은 의원 298,456천원 / 김옥주 의원 237,716천원 / 박지현 의원 439,558천원 / 윤기서 의원 1,146,144천원 / 이강섭 의원 838,373천원 ▶하남시의회 = 김어진 의원 388,502천원 / 신선호 의원 2,060,680천원 / 이정연 의원 1,950,592천원 / 정경섭 의원 2,096,871천원 / 조창민 의원 263,827천원 / 최승태 의원 1,500,429천원의 재산 신고를 등록했다.
또한 ▶이천시의회 = 김미경 의원 810,296천원 / 정신화 의원 2,237,463천원 / 조주환 의원 469,622천원 / 진재훈 의원 1,878,818천원 / 최덕수 의원 806,427천원 ▶여주시의회 = 이재덕 의원 4,839,075천원 / 이하정 의원 818,265천원 / 정희라 의원 114,939천원 / 조장연 의원 249,428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신고 기준일은 신규 등록의 경우 임기 개시일인 7월 1일, 퇴직은 임기 만료일인 6월 30일이며 공개 항목은 시·군의원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내역으로,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보유한 부동산·예금·주식 등이다. 다만, 재산공개 대상자 직위를 유지한 채 당선된 연임 의원 등은 이번 최초 재산신고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에 대해 공개 후 3개월 이내(필요시 3개월 연장 가능)에 엄정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심사 결과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기재한 경우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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