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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 1국·3과 신설 조직개편 추진민선9기 공약사업 및 역점사업 추진 위해 '교통국' 신설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9.28 10:52
  • 수정 2026.09.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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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법무과·통합돌봄과·스마트도시과 신설
안전·교통분야에 '방점'....정원도 21명 늘어

광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민선9기 광주시 첫 조직개편이 1국, 3과 신설로 모아졌다. <관련기사 2026년 9월 9일자>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선9기 공약과 미래 행정 수요를 대비한 조직과 인력 운영체계 개편을 위해 교통국 1국이 신설되며, 예산법무과·통합돌봄과·스마트도시과 3개 과가 역시 늘어난다.

이에 따라 현행 7국 2담당관 49과[본청(36과) 2직속(8과) 2사업소(5과)] 2읍 4면 10동 1의회에서 8국 2담당관 52과[본청(39과) 2직속(8과) 2사업소(5과)] 2읍 4면 10동 1의회로 조정된다. 아울러 이번 조직체계 개편에 따라 정원도 현행 1,532명에서 21명이 늘어난 1,553명이 될 예정이다.

신설되는 교통국에는 교통행정과, 대중교통과, 스마트도시과, 차량등록사업소가 이동 및 신설되어 구성된다. 이는 민선9기 최우선 정책으로 교통분야가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광역교통과 도시개발, 산업 전문 역량이 우선 확보된다.

또한 기존 안전교통국이 '재난안전국'으로 변경돼 재난안전과, 건설과, 도로관리과를 비롯해 현재 기후산림국 소속인 산림과와 하천과과 이동돼 재배치된다. 이는 호우, 태풍, 산불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추진된다.

관련해 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9기 시정 비전과 공약실천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며 "특히 재난안전과 광역교통, 통합돌봄 등 신규 행정수요의 지속적인 확대에 따른 선제적 대비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3일 관련 조례안을 입법예고하는 등 관련 법령 개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제327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 심의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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