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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이 명절을 앞두고 지역구 전통시장과 복지·건설·교통 현장 등 민생 현장 두루 찾아 시민들께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 목소리도 경청한다.
2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22일 관고전통시장 방문 및 이천시 지체장애인협회를 잇달아 방문한 데 이어, 23일에는 장호원 이황리 방치 아파트 공사 재개 현장 간담회를 열고 24일에는 버스 차고지와 이천 터미널, 장호원 전통시장을 찾아 이천시민들께 명절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지난 22일 추석 대목을 맞은 관고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을 만나 고물가와 경기 둔화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이천시 지체장애인협회 사회공헌 물품 전달식에서는 장애인 이웃들과 명절의 온정을 함께 나눴다.
이어 23일에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장호원 이황리 아파트 공사 재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장기간 방치됐던 아파트 공사 재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정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 협조와 연휴 기간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24일에는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 기사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이천 터미널과 시내 상가에서 명절 거리 인사를 드린 뒤 오후에는 장날을 맞은 장호원 장날을 찾아 이천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송석준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명절을 준비하며 묵묵히 일상을 지키는 이천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멈춰 있던 이황리 아파트가 공사재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듯, 전통시장과 민생현장에도 경제회복의 희망의 불씨가 되살아나도록 연휴기간에도 쉼없이 뛰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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