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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설봉라이온스클럽(회장 장성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양무리마을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설봉라이온스클럽 장성윤 회장과 회원들은 양무리마을을 방문해 중증장애인 이용자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윷놀이와 노래자랑을 즐기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원들과 이용자들은 한자리에 둘러앉아 송편을 함께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고, 윷놀이에서는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노래자랑에서는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보내며 웃음과 활기가 가득한 가족 같은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설봉라이온스클럽은 이용자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도 다수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설봉라이온스클럽 장성윤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용자분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놀이를 즐기며 가족처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용자분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무리마을 한미선 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와 이용자들과 함께 웃고 즐겨주신 설봉라이온스클럽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만든 송편과 웃음, 그리고 정성스럽게 전해주신 후원물품까지 모두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봉라이온스클럽의 방문은 명절 음식과 놀이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중증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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