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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추석 연휴 전 통합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제공제휴 지역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사전 알림톡으로 단속 정보 받을 수 있어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09.21 14:26
  • 수정 2026.09.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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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여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를 도입하여 귀성객에게 주정차 편의를 제공한다.

여주시는 기존의 여주시에 국한한 사전 문자 알림서비스와 달리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모빌러티 플랫폼 ‘휘슬(Whistle)’과 제휴했다. 이로써 차량이 고정형·이동형 CCTV에 단속 될 시, 운전자에게 단속 사실을 알림톡으로 안내하여 올바른 주·정차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는 남한강, 신륵사, 세종대왕릉과 같은 자연 및 역사 문화 관광자원과 프리미엄 아웃렛을 비롯한 쇼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여주도자기 축제, 오곡나루 축제 등 계절 변화에 따라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여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여주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여주 시민은 물론 관광 및 쇼핑 목적으로 여주를 찾는 관외 운전자들의 무단 주정차 단속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주민신고제) 앱을 통한 주민신고와 현장 단속요원의 직접 단속의 경우에는 휘슬 단속 알림사실 알림톡과 별도로 단속 및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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