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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
[이천] 이천시는 지난 15일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2026년 신한금융재단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 공모 사업에서 경기도 내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규모는 12개소로, 이천시는 이번 선정으로 평균 9천만 원 규모의 리모델링과 기자재 등을 지원받게 된다.
여성비전센터 준공 예정에 따른 공동육아나눔터 이전을 앞두고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새롭게 조성되는 공간을 이용자 연령에 맞춰 구성하고 전자칠판, 공기청정기, 장난감 등 다양한 기자재를 확충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교육, 창의교육, 과학실험, 코딩교육 등 특화 프로그램도 지원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경기도 내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이번 지원을 여성비전센터 이전과 함께 부모와 아이가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며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양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천여성비전센터 준공 이후 이전에 맞춰 새 단장(리모델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공동육아나눔터는 공간 제공, 돌봄 품앗이, 부모와 부모-자녀 상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18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와 자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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