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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기광주소방서(서장 배영환)는 양벌초등학교 5학년 1반이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경기도 예선평가에서 최우수 학급으로 선정돼 경기도 대표로 전국 본선대회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화재·재난 및 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익히고 안전문화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마련한 행사다. 올해 경기도 예선에는 초등학교 4·5학년 19개 학급 399명이 참가해 지난 9월 8일 각 학급 교실에서 평가를 치렀다.
양벌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은 안전교재인 ‘불조심 길라잡이’를 활용해 화재 예방과 각종 생활안전 지식을 꾸준히 익혀왔으며, 예선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기도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29일 열리는 전국 본선평가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 시·도 대표 학급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배영환 서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에 대해 공부하고 노력해 경기도 대표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경험이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주변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국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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