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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정병용 의장, 교산 A2 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돼야”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9.17 16:27
  • 수정 2026.09.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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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지난 15일 하남교산 A2블록 건설현장을 찾아 일일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산신도시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LH 경기북부지역본부 팀장과 건설사업관리단 단장, 민간참여자 현장소장 등이 참석해 교산 A2블록의 공사 진행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향후 공사계획 등을 함께 살펴봤다.

정 의장은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교산신도시는 많은 시민이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며 “사업이 당초 계획과 일정에 맞춰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LH와 시공사 등 관계기관이 각별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간 신속한 협의를 통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나아가 정 의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관내업체와 건설장비의 참여 현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 의장은 “하남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완성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장비업체의 참여가 확대된다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산신도시가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공사 진행상황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관내업체의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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