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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문화예술회관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
[하남] 하남문화재단이 '하남문화관광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는 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 등 하남시의 문화·관광 정책환경 변화와 미래 관광수요에 대응함은 물론 문화·관광 사업의 통합 추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재단의 관광 기능을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이를 위해 하남시는 지난 11일 관련 조례 개정을 위한 입법예고(10월 2일까지)에 들어갔으며, 이를 통해 하남문화관광재단 개편에 맞춰 현행 조례의 재단 명칭과 설립목적 및 사업 범위 등 관련 규정 정비에 들어갔다.
하남시는 현재 글로벌 문화 도시 도약을 위해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 중으로, 하남시의 대표적인 문화공연인 ‘스테이지 하남’과 '뮤직 인(人) 더 하남'을 통해서도 외부 관광객을 끌어모으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재단은 '하남시 문화자치 정미소(精微笑) 행사를 통해 신장동, 위례동, 감일동 권역별로 특색있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미사섬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축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과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관광코스<맨발의 미사썸>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이에 따라 재단이 하남문화관광재단으로 변경되면 재단은 물론 하남시 본청에서도 관광 정책 기능이 강화되기 위한 인력 충원 등 조직개편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인근 여주시도 지난 2022년 11월 경기도 지자체 산하 문화재단 최초로 '관광'을 정식 명칭으로 내세우며 여주세종문화재단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으로 변경, 2025년을 '여주관광원년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관광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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