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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헌 전 광주시장 © 동부교차로저널 |
[광주] 올공 <부정선거 재선거!>의 거대한 함성이 아직도 꺼지지 않는 와중에 국민의힘 廣주시 갑 당협에서도 운영위원장 선출모임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 과정이 워낙 극비리에 진행되다보니 당원들 사이 궁금증만 증폭되고 있는데, 그 과정이 지금까지도 알려지지 않아, 정확하진 않지만 당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그 내용을 어렴푸시 공유해 본다.
당협이 열린 날자는 지난 2026년 9월 9일(수), 장소는 모 음식점으로 알려지지 않았고, 총 19명의 운영위원 중 15명이 참석해 12표의 찬성표를 얻어 유영두 현 위원장이 다시 운영위원장으로 뽑힌 듯하다.
운영위 구성도 유영두 위원장이 비밀리에 새로이 짠 듯한데, 광주를 2년전 떠난 것으로 알려진 전 함경우 위원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연직으로 현 시의원 2명과 위원장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특정 인물과 몇몇 회원 또 전광주시장 비서 등 유영두계로 분류되는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전해지고 있다.
나를 포함 내 주변에 책임당원들은 지금 궁금증을 벗어나 지금 분노가 많이 나있는 상태이다. 그간도 이해할 수 없는 리더십에 많이 분노했는데 또 이렇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적 운영위원장 선정이다보니 그 참았던 분노가 다시 폭발하고 있는 것이다.
그간 전화 한 통 없는 당협위원장 아닌가. 왜 그리 극비리를 좋아하는가. 이를 아는 당원은 거의 없다. 정당에서 당대표를 뽑을 때 보통은 어떻게 하나. 축제분위기 속 아닌가. 규모의 차이는 있겠지만, 지역 사령관의 역할인 당협위원장을 뽑는 것도 마찬가지다. 충분히 지역에 맞는 축제분위기로 해도 충분히 좋은 것이다. 그런데 극비리라..
정말 한심한 국민의힘이다. 그리 그렇게 한가한가. 또 당할 것인가. 2년 전 총선도 기억하지 못하는가. 지난해 대선도 기억하질 못하는가. 우리 광주는 바보같이 얼마 전 현역 廣주시장도 날려 보내지 않았던가. 누굴 탓하랴. 국민의힘 중앙당은 정신 차려야 한다.
2026년 9월 11일
신동헌 전 광주시장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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