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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
[종합] 광주시와 하남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가칭)광주2고등학교와 (가칭)교산3고등학교 신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2고와 교산3고가 2026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설학교 설립 사업을 통과했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사업은 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기에 이번 중투심사 통과로 입주 시 교육난 해소가 기대된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광주2고 신설로 광주지역 고등학교 과밀 해소와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배치 기반이 마련됐으며, 교산3고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내 최초 고등학교로, 신도시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여건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광주2고는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광주시 양벌동 4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39학급(특수3 포함) 규모로 1,029명의 학생수를 운영하게 된다.
또한 교산3고 역시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남시 천현동 53-34번지 일원에 38학급(특수2 포함) 규모로 들어서며 학생수는 1,022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에 따라 신도시와 개발지구의 학생 배치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학교 과밀을 예방하는 한편,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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